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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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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황준호 기자]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아트캠(대표 임주혁)의 이창훈 부사장은 지난 20일 대양면(면장 추찬식)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창훈 부사장은 “대양면에 미력하나마 작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하고 특히 대양면 정양리 소재 대한철강(대표 손영준)이 협력업체로서 협력사의 사기진작과 경영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다고 기탁 동기를 밝혔다.

 

이에 추찬식 면장은 “우리 지역에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실상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그들을 위해 기탁해 주신 분 온정의 마음을 함께 담아 잘 전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캠은 1997년에 설립되어 고무로 어린이 놀이터 바닥, 보행로, 체육 시설 바닥재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보차도용 콘크리트 블록, 탄성 포장재, 도막형 바닥재, 미끄럼방지포장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키르기스스탄에 세라믹 벽돌 공장, 필리핀에는 창문 블라인드 공장을 세울 정도로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 기업 최초로 ITF로부터 코트 바닥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기사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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